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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청뇌한의원
제목 아토피와 비슷한 피부질환에 주의하자
조회수 33 등록일자 2020-01-23
내용 ㅁ지루성 피부염 

기름기가 있고 끈적이는 노란색 딱지가 두피와 눈썹,이마,귀 뒤쪽 등에 생긴다. 

두피에 누런 비듬이 쌓인 것이 피부층처럼 보여 가피라고도 불린다. 

확실한 원인은 밝혖지 않았지만,피부에 있는 지방선의 기능장애로 일어난다고 추측된다. 

아토피에 비해 가려움증이 덜하고 만 2세가 지나면 재발하는 일이 많이 줄어든다.

이런 증상에는 아몬드기름 1큰술에 라벤더 에센셜 오일을 한 방을 섞어 증상이 나타나는 곳에 바르고, 한 시간 정도 지난 후에 씻어준다. 



ㅁ접촉성 피부염 

비누,세정제,옻나무,장난감에 포함된 물질이나 기저귀를 빨 때 사용하는 화학물질 등 외부의 유해물질에 의해 생기는 피부염으로 좁쌀 같은 흔적을 남기기도 하고 피부가 벗겨지기도 한다. 

이런 경우 피부염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 접촉을 피하면 증상이 사라진다. 



ㅁ기저귀 발진 

기저귀 발진은 접촉성 피부염이다.

아기가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을 앓을 때나 설사를 하면 피부가 예민해져서 더 쉽게 생긴다.

기저귀를 찬 부위가 빨갛게 변하고,심하면 진물이 나고 짓무른다.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고 약간 느슨하게 채워 통풍이 잘 되게 해준다. 

아기 피부에는 일회용 종이 기저귀보다 면기저귀가 좋다.

비닐로 된 기저귀 커버도 사용하지 않는 편이 낫다. 

하루 중 얼마간은 기저귀 없이 놀게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ㅁ땀띠 

목,머리,얼굴,가슴,코처럼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오톨도톨하고 좁쌀만 한 작은 발진이 생긴다. 

가려워 긁으면 균이 침입하여 노랗게 곪는다.

깨끗하게 땀을 씻어내고 통풍이 잘 되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예방할 수 있다.

땀띠가 생기면 파우더나 크림을 많이 발라주는데,이렇게 하면 땀이 증발되는 것을 막아 오히려 상태가 악화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ㅁ농가진 

수포나 습진 때문에 긁어서 생긴 상처에 세균이 침입하여 발병한다. 

일년 내내 생길 수 있지만 특히 여름철에 더 잘 생긴다.

피부가 붉게 부풀어 오르며 딱지가 앉고 고름이 나온다.몸 여기저기로 퍼지고 다른 사람에게도 전염되므로 빨리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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